[관련기사]불은 자장면, 물가도 퉁퉁 부나
중국집 주인도 배달원도 다른 한편으로는 소비자 서민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기사입니다. 특히 화교분들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부터 자장면값에 대한 애환을 갖고 있는데, 이런 부분도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때가 때이다 보니 화교얘기보다는 물가 얘기로 귀결되었지만...
실제로 자장면은 시작이요, 업계에 따르면 설 이후엔 그야말로 식품가격 대란이 올 태세입니다.
가격을 올리든지, 아님 용량을 줄이든지, 자신들의 살길은 두 가지 밖에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기업에 있으신 생산자 분들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소비자이니, 적당한 합의점을 찾았으면 합니다.
여기 또 깨달음을 주는 댓글이 있네요.
우리나라는 1980년보다 못사는 구나.....물가상승분을 기업과 가계가 어느 정도는 품어안을 수 있겠지만, 그 격차가 너무 벌어질 때는 정말 문제죠. 정부는 물론 물가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에도 힘써야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인상해야 한다면 정부, 기업, 가계가 그 부담을 공평하게 나눠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겁니다.
울아부지 그때 지방대 나오시고 대졸초임 월급 35만원 받았는디
짜장면값이 24배 버스비가 29배 올랐네
글면 대졸초임 월급이 최소 500만원은 넘어가야 되는디
요샌 지방대졸들 월200-250정도.......... (아이디 dhfroddl12)
대학교육비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보면, 대학과 학생의 부담이 지나치게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예비 학부형으로서 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